마을이야기
제목우리집 초가지붕 새단장 했어요^^
기축년 새해를 맞아 회원님들 가정마다
축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훼손되어가는 담장과 고가옥의 원형보존을 위하여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세에 계승하고자
정부보조로 고가옥 정비하여
지난 10월에 입주하였습니다.
향토흙과 목조집이 외관으로 볼 때도 아름답지만
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김수남군수님께 많이 감사드립니다.
해마다 초가지붕을 새로 이어 주어야하는 번거로움이
가장 큰 일이랍니다.
3일(토요일)날 금당연묵회 회원님들이
아침부터 짚을 싣고 와서 이엉를 엮어 당일에
지붕을 덮었습니다.
오랫만 하는일이라 서툴고 힘들었지만
15명이라는 인원이 시끌벅쩍 큰 행사였습니다.

참숯으로 삼겹살 구울 준비중

다들 솜씨발휘하여 이엉 엮느라 바쁘답니다



가장중요한 용마람 엮는 권영학씨 솜씨가 보통이 아니랍니다

다행히 날씨가 따뜻하여 밖에서도 점심을 드실수가 있어요




해가지고 어둡도록 해서야 끝이났습니다

이틑 날 우리 부부가 두런두런 남은 짚으로 비축해둘 이엉을 엮는중입니다

새 짚으로 단장을 마치고나니 한 층 보기가 좋았어요

연묵회 회원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붓글씨만 잘 쓰시는게 아니라 이엉도 잘 엮고 집 이는 기술이
아주 수준 높은 솜씨입니다.
대단히 감사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