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엊그제 새해를 맞이하는 해돋이를 보면서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했는데
며칠 지나니 일상생활로 돌아가 반복적인 생활로
새해에는 뭔가 새로운 일이 있을것만 같았는데 생활은 변함이 없네요.
저희 금당실정보화마을에는 새해 시작과 함께
정보화교육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디카로 사진을 찍어도 컴퓨터에 다운받는 방법과
금당실홈피에 사진올리기를 몰랐던 교육생들을 위해
한글문서작성과 게시판에 사진 올리기를 중점적으로 교육하려고 합니다.
오늘 첫날 2명의 학생은 제주도에서 사진찍는 수업중이고
나머지 교육생은 그동안 배운 것을 복습하였습니다.

교육생 8분입니다.
그동안 움추리고 있는 몸을 활짝 펼쳐 교육을 받으니
보시는 분마다 "잘 하신다"는 격려의 인사 부탁드립니다.







지난 2008년 12월 컴퓨터 교육할때가 생각납니다.
컴퓨터앞에서 잔뜩 긴장하며 다가가기 힘든 기계로 두려움에 떨고 있던 분들이
오늘은 아주 자연스럽게 마우스를 만지며 금당실홈피에 접속하여
용문면에서 행하여 지고 있는 모든 행사를 클릭하며
자신감이 생긴 모습을 보니 개인적으로 뿌뜻하네요.

내일 1월6일은 용문주부대학으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교육을 하며
제주도에서 2명학생의 사진찍기 실습이 끝나면
금요일에는 컴퓨터에 사진을 다운받아 금당실게시판에 사진올리기를 하려고 합니다.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띄는 것처럼 조금씩 컴퓨터와 가까와지고 있는
저희 교육생들이 처음 가졌던 마음을 잊지않고 배울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각 동네마다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사진을 찍어
금당실게시판에 사진이 올려질 그날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