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잊혀져가는 고향
작성자관리자 @ 2008.12.23 10:01:53

 안녕하십니까

 

 저는 다른 사람들이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면

 '예천 금당실인데요..'라고 말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저의 아버지가 태어나시고 자라시고

 결혼하시고 첫직장인 용문초등학교 교사도 되셨던 그런 곳이었답니다

 

 저는 여기에서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

 

 어릴적에 금당실에 있는 할아버지집에 다녀오곤 했습니다

 작은 아버지는 맞질에 계시고요

 저의 당숙은 용문면사무소 근처에 살고 계셨습니다

 

 지금은 먼 친척들만 살고 계시고

 다들 하늘나라가 가시고 그 후손들은 뿔뿔이 전국에 퍼져나갔습니다

 

 하늘나라로 가신 분들은

 여전히 맞질 뒷산이나 유천면 비행장 뒷산에 계십니다

 

 저는 성은 권 이고 본관은 안동입니다

 

 저희 사촌들은 명절때마다

 고향인 예천 맞질로 간다고 합니다

 

 저는 아버지가 계시고

 돌아가신 할아버지 할머니의 제사를 지내는 대구로 가기 떄문에

 

 예천의 금당실에 갈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최근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많이 안내해주시고 도와주세요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598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9572&p=598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598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