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12월15일부터 26일까지 금당실정보화마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컴퓨터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교육을 받는 교육생은 컴퓨터 기초생으로
첫날에는 컴퓨터켜기와 끄기를 배우는데 마우스 포인트가 마음대로
안움직여 몸으로 움직이며 하시더니 5일정도 교육을 하니
정보화마을메신저까지 다운받을수 있을 만큼
마우스의 움직임이 능수능란하며 시간이 갈수록
쉬는 시간이 없을만큼 배움의 열기는 뜨겁습니다.

개강하는 첫날에는 박희식위원장님께서 오셔서
교육생을 위한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상금곡리에 이금순님, 대제에 황경숙님, 하금곡리에 김춘옥님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결석을 하게 된 황경숙님과 김춘옥님께서는
귤과 음료수로 미안함을 대신하며 가능하면 결석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전에 교육을 받아본 이금순님께서는
아직 이해가 잘안되는 분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켜주셔
제가 수업을 편하게 할수 있었답니다.

제일 먼저 등교하는 하금에 이순영님, 상금4리 부녀회장이신 윤순옥님.
이틀정도 늦게 수강신청했지만 금방 수업을 따라하는 윤수자님입니다.

하금에 박옥주님과 금당실에서 저의 첫교육생인 김재향님
능천에 정착하며 살고 계시며 수지침으로 봉사하는 김이덕님입니다.

각자 개인적인 일로 바쁘지만 이번만은 컴퓨터 기초를
마스터하겠다는 마음으로 컴퓨터를 배우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23일은 금곡교회 주부대학으로
오후 3시부터 5시에 수업을 하게 됩니다.
익숙하지 않는 컴퓨터가 교육으로 생활속에 밀접하게 다가와
이제는 컴맹에서 벗어나 다양한 정보를 컴퓨터로 얻기를 바랄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