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詩: 선몽대
작성자관리자 @ 2008.12.15 13:27:55

 선몽대(仙夢臺)

 

                          글/이일동

 

그리움 겨울 겹 산 되어

인연 있어 발자취 새긴

행소리 선몽대 찿았네

 

고즉한 나무숲 사이로

겨울 들새 포드득

힘찬 날갯짓 청해 들으며

 

금빛 모래 반짝이고

은빛 물결 춤추며

백송의 청백 기품 보며

누 변에 오르니

 

건지산 문필 봉 정기 내려

고색창연 종갓집 기와지붕

묵 빛으로 빛나고

높은 대청 기둥에

퇴계 학풍 도도히 흐르네

 

당대 명현 시를 암송할 제

물고기떼 퍼드덕 거스르며

멱감듯이 흐르는

내성천 고운 물살에

 

내 속의 티도 한 겹씩

벗겨 내고

버들잎 조각배에

그리움도 실어 보내리

 

 

-.저가 직전 근무지가 호명 이였는데, 근무할 때는 정작 몰랐는데

  국가 명승지인 선몽대가 꿈에 보일 듯 생각이 나서 詩를 지어

  올렸습니다

 

-.요즘은 농한기라 집이나 마을회관등에서  이웃들과 덕담이나 정담을 포근하게

  나누실것으로 생각 됩니다.

 

-.며칠전에 40대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국제결혼을 시켜주겠다고 설명" 하러 다닌다고

  상금곡일대를 다녀 간 후에 현금을 도난 당한 절도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농한기를 이용하여 어르신들을 상대로한 불량 건강식품 판매, 신종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독단적으로 판단하여 결정 하시지 말고 해당 기관단체나 잘 아시는 이웃주민, 자제분

  들과 상의 하셔서 속지 않으시도록 각별히 당부말씀 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푸근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용문치안센터장  경위  이 일 동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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