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선몽대(仙夢臺)
글/이일동
그리움 겨울 겹 산 되어
인연 있어 발자취 새긴
행소리 선몽대 찿았네
고즉한 나무숲 사이로
겨울 들새 포드득
힘찬 날갯짓 청해 들으며
금빛 모래 반짝이고
은빛 물결 춤추며
백송의 청백 기품 보며
누 변에 오르니
건지산 문필 봉 정기 내려
고색창연 종갓집 기와지붕
묵 빛으로 빛나고
높은 대청 기둥에
퇴계 학풍 도도히 흐르네
당대 명현 시를 암송할 제
물고기떼 퍼드덕 거스르며
멱감듯이 흐르는
내성천 고운 물살에
내 속의 티도 한 겹씩
벗겨 내고
버들잎 조각배에
그리움도 실어 보내리
-.저가 직전 근무지가 호명 이였는데, 근무할 때는 정작 몰랐는데
국가 명승지인 선몽대가 꿈에 보일 듯 생각이 나서 詩를 지어
올렸습니다
-.요즘은 농한기라 집이나 마을회관등에서 이웃들과 덕담이나 정담을 포근하게
나누실것으로 생각 됩니다.
-.며칠전에 40대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국제결혼을 시켜주겠다고 설명" 하러 다닌다고
상금곡일대를 다녀 간 후에 현금을 도난 당한 절도사건이 발생 하였습니다.
농한기를 이용하여 어르신들을 상대로한 불량 건강식품 판매, 신종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 독단적으로 판단하여 결정 하시지 말고 해당 기관단체나 잘 아시는 이웃주민, 자제분
들과 상의 하셔서 속지 않으시도록 각별히 당부말씀 드립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푸근한 겨울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용문치안센터장 경위 이 일 동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