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사부랭이(사부2리) 경로당 준공식
작성자관리자 @ 2008.12.12 15:34:47

사부랭이라는 이름이 더 친숙한 사부2리의 경로당 준공식이 12월12일 11시30분에

김수남 군수님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경주 김씨와 전주 이씨가 들어와 마을을 열었으며

마을 앞의 큰 바위에 三峰山下仙遊洞의 七字를 새기고 仙遊洞이라 하다가

1900년경 모래가 뜬다는 소문이 있어 지금의 沙夫洞이라 하였다고 합니다.


 

김수남 군수님은 예천의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때에

도청이 예천으로 유치되어 농촌에 빈집은 사람들로 그득하게 채워질 것이며

오늘의 경로당에서 찍은 사진이 후손들에게 길이 보존되어

오늘의 행사가 기억되기를 바라는 인삿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사부2리 이장이신 김정안님입니다.

 



김수남 군수님은 준공식을 마치고 마을에서 준비한 점심을 드시면서

주민들과의 담화를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가졌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 렌즈로는 전체적으로 잡히지가 않아

뭔가 부족한 사진이 되어버렸네요.

 

 

 

면사무소에서 제일 먼 동네가 바로 사부2리라고 합니다.

용문농협 이달호지점장님 차를 뒤따라 올라왔기에

찾아 올라올수 있었지 초보인 제게는 조금은 험난한 길이었답니다.

내려가는 길에 구불구불한 산길 사이에 마을을 형성한

동네 모습을 군데 군데 찍어보았는데 보실까요?



구불 구불한 산길을 따라 어렵게 찾아오신 분들의 발입니다.


 

원래 이 자리(포장되어 있는 위치)에 40년된

집하장이라고 불러지는 마을회관이 있었는데

쓰레트 지붕으로 여름에 비가 오면 새고

바로 앞에 보이는 집정도의 크기로 너무 협소해 

이번에 출향인의 십시일반의 도움을 받아

경로당을 새로 지웠다고 합니다.







 

저어기에 경로당이 보이나요?




 

예쁜 집이 논가운데 있는데 집크기에 비해

우체통이 너무 작아 앙증맞네요.


 

굽어지는 산길 곳곳에

이런 반사경이 세워져 있어 안전하답니다.




 

금당실마을과 너무 먼 거리에 있는 동네이기에

금당실마을홈페이지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알려드리면서 이번 기회에 어르신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사부2리를 떠나 타향살이 하시는 분들 동네 어르신 보이소.

그리고 금당실홈페이지 많이 접속하셔 동네소식 보고 가세요.

여러 출향인께서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로당옆에 몸이 편찮아 못오신 분이 있어

음식을 다라이에 담아 배달해드립니다.

우리네 촌동네의 인심은 이렇답니다.







 

오늘 오신 분들께 수건으로 담례하였습니다.








 

 

올겨울 따뜻한 난로불만큼 동네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녹여 주는

따뜻한 경로당이 사부2리에 건립되어 너무 좋습니다.

그동안 덥고 추웠지요?

올겨울에는 동네에 큰일이 있을때마다

모이는 회의 장소로 귀하게 사용되어지길 바랍니다.

 

 

사부2리마을 어르신들 !!

축하합니다.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600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9552&p=600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600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