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겨울에 가을소식(내가생각해도 너무한다)
작성자관리자 @ 2008.12.12 06:46:49

 정말 오랜만인것 같군요 잠간 왔다가 구경만하고 가고 여러분들이 이곳에 얼마나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지 잘알기에 언재나 따뜻하고 편안한자리가 이곳이라는것도

늘 느끼고 있기에 무었이든 소식을 전하고 싶고 알리고 싶은데 괴으른것이 흠이라

이 겨울에 가을에 올리려고 사진찍어 두었던 몇장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곳을 위해서 준비했던것이기에 그냥 묻어버리기에 아까워서 올리는것이니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국화꽃이 피어서 가을이 왔음을 알림니다


도랑물을 한바가지 한바가지 퍼서 심어놓은 천수답논에도 사람의 정성에 감동한 하늘의 뜻으로

풍년이 들었습니다(너무 늦게 심어서 소출은 조금 적었다나요)


감나와 감나무 사이로 보이는 황금들이 너무나 보기좋았습니다

 


감나무 가지가 찧어질까 걱정이될만큼 감이 많이 달여있는데 감가지라도 하나꺽어서 집에 같다걸어

두었으면 하는 욕심이 생기는군요(남의 것인데 도둑?)


벼는 다 익어서 무겁다고 고개숙이고(사람도 잘 익으면 고개를 숙인다지요) 가로수는 단풍으로 물들고

멀리 국사봉에는 단풍이 들기 시작했군요

단풍길은 드라이브 하거나 산책 하기에 그저 그만 입니다


콤바인이 들어온것을 보니 추수가 시작되려나 봄니다(사진속의 인물은 두천리에 손 창영씨 입니다)


수확한 벼를 햇볓에 말리면 밥맛이 더 좋다기에 마당에 늘어서 말리는데 장난이 아닙니다

비가올까 걱정 아침에 늘고 저녁에 모아서 이슬에 젖지않게 덮어두어야하고

그저먹는것이 없다는것을 농사를 해보면 잘알수가 있지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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