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지역민들에게 배움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 운영되고 있는
용문주부대학(학장 오성희) 입학식이 9일 오전 11시 용문면 금곡교회당에서
인생을 보람되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라는 주제를 가지고
김수남 군수, 여성단체협의회장 및 용문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금곡교회에서는 용문면내에 계시는 여성(주부)분들을 위해서
각 분야 전문강사들을 모시고 체계적인 사회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교양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용문 주부대학을 개설하였습니다.

입학식전에 김경숙, 김후자강사님의 노래지도를 받으면서
몸과 마음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학과장이신 오성희목사님, 조동윤용문면장님,
용문안전센터장이신 이일동님, 용문지점장이신 이달호님,
용문초등학교 교장이신 정규태선생님

김수남군수님을 비롯한 각기관단체장

입학식에 앞서 박성윤장로님의 용문주부대학 성공을 기원하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국민의례

주부대학입학생을 대표로 장애성님께서 입학선서를 하였습니다.


사회를 보신 전장홍장로님이십니다.


김수남 군수는 인사말에서
"군은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 기회 증대를 위해
여성관련 각종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여성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지식을 잘 활용하여
여성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오성희학장님께서 용문주부대학입학생들에게 입학을 허가하며 선언하였습니다.

여성단체협의회 정숙자회장님께서 입학을 축사로 축하하였습니다.

입학식이 끝난후 교회에서 점심을 제공하였습니다.
마을 주민께서는 기도로 음식을 만들어서 그런지
교회에서 먹는 음식은 매번 맛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점심식사후 다양한 웃음방법으로 배가 아플정도로 웃으며
그동안 농사지으며 남편내조하며 시집살이로 스트레스받은
모든 것이 웃음과 함께 사라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저도 눈물이 날 정도로 웃었답니다.
마냥 어린아이처럼 웃는 어르신의 모습을 볼까요?

평소에 웃음이 많는 4분을 선정해서 웃음경연대회도 가졌답니다.
판가름하기 힘들정도로 웃음은 정말 다양하며
사람에게서 저런 웃음도 나올수 있구나하며
새삼 사람의 내면은 알수가 없는 것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답니다.
자주 웃읍시다.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한국인연예인협회 대구지부 예술단에서 한마당 축하공연으로
어깨를 들썩거리며 손뼉치며 마음껏 흘러간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용문금곡교회에서는 가정과 가족과 가문을 위해 한알의 밀알로
수고를 아끼지 아니하신 주부들을 위해 적은 보탬이나마
위로와 용기와 힘의 보탬이 되기 위한 문화공간을 마련하여
주부들의 취향에 따라 여러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문화센터로서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20일까지 6주간 운영하여
용문면 지역여성 60명을 대상으로 외래 전문강사를 초청해
"한지공예"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격주 4회(화요일)실시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