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사랑의 김치" 담그기 (새마을협의회)
작성자관리자 @ 2008.12.03 17:57:30

 12월 2~3일 2일간 용문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노완, 부녀회장 홍현옥)에서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김치 담그기"행사를

홍현옥회장님댁에서 가졌습니다.

특히, 봄날같은 따뜻한 날씨는 김치 담그기에 적합하였답니다.

 

 

2일에 배추를 다듬고 소금에 절였답니다.


 

각 마을에 부녀회장님께서 도움을 주셨답니다.





 

용문면 조동윤면장님께서는 양념맛을 보시며

올해는 그 어느해보다 김치맛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 허회림소장님께서는

김치맛을 보시며 "김치맛이 꿀맛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배추가 정말 단맛이 많던데요.

전 설탕을 넣은줄 알았다니까요~~



 

내년에 꽃길조성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면사무소에도 한 통 기증했답니다.



 

용문면 어르신의 건강을 챙기는 용문보건지소 고미화님도 함께

자리하여 절인배추를 군데 군데 옮겨주셨답니다.



원래 마당에는 비닐하우스가 없는데

해마다 사랑의 김치를 만들기 위해 일부러 설치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날씨가 따뜻했지만

추운 날씨나 비,눈이 오는 날에는 딱 좋을듯 싶네요.

 

 

우편물을 배달하러 온 집배원아저씨께서도

가까운 곳은 배달해주셨답니다.

윤시식집배원아저씨와 박노완 새마을협의회장님입니다.


 

이재창군의원님은 수고한 부녀회원 한분씩 악수하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용문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 관내 26개 마을에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정 각 2곳을 선정하여 사랑의 김치를 전달합니다.

홍현옥회장님은 꼼꼼하게 명단을 체크합니다.

 


 


용문면새마을협의회는 매년 각종행사시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며

연말을 맞아 불우하게 생활하고 있는 이웃에 사랑의 김치를 전달하여

훈훈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봉사해주십니다.

앞으로, 용문면에 필요한 단체로 오랫동안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사랑으로 김치를 만드는데 동참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복받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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