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골목 다니다 이것저것 찍은 시골모습
작성자관리자 @ 2008.11.19 20:22:13

 

   손주들이 무우 말랭이 짠지를 좋아 한다며 무우를 많이 썰어서 공을 들여 말리시네요.

할며니께서  아침 저녁으로 군불을 넣으시고 거처를 하니 기믊값 절약도 되고 따뜻하게 지낼수가 있어서 좋다고 하시네요

 햇콩으로 메주를 써서 바깥에 달아 두셨네요. 할아버지께서는 콩타작할 도리께를 만들고 계셨어요

이 할머니도 손주들 줄려고 무우 말린다고...

 두레박으로 물퍼서 버지기에 이고 물나르던 옛추억이 생각납니다.


 추위에도 따지못한 감이 주인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모가도 주렁주렁

 우리들 자랄때 감자껍데기도 벗겨서  삶아먹고 호빅껍데기도 벗겨서 범벅도 끌여 먹던 골동품 딿은 숫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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