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김장무우 뽑고 시래기역고~~~
작성자관리자 @ 2008.11.18 20:51:58

      추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듣고

      배추며 무우며  어제까지 모두 거두어 들이고 나니

      오늘 아침에 수은주가 뚝! 어름을 얼갔네요.

 

      오늘 낮에도 영상 5도라더니 몹시 쌀쌀한 하루였고

      해거름에는 손이 시릴 정도였으니 내일 아침에는

      수은주가 영하로 많이 내려갈것 같읍니다.

 

      우리님들! 김장채소 서둘러 거두어 들렸는지?

      농작물 관리 안얼구고 잘 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벼 추수도 끝이나고

      콩타작이며 잔 바슴만 하면 되겠는데,

 

      오늘 콩가래 수분 확인하고,가을 날씨가 너무 눅은 탓에 바람이 안쳐서

      가려놓은 콩이 안말라서 다 뜯어 널어 놓고,

 

      시래기 역어 달았읍니다.

 

      여지것 안춥다가 조금 추우니

      도톰한 옷 안입어 본  탓에 더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우리님들!

      따뜻한옷 걸치시고 감기 안들게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람니다.

 

      가을 추수하다 보니 너무 바빠서

      고향풍경 많이 놓쳤네요.

 

      사진 보시고 잠시 쉬었다 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어느집이나 한사람이 잘하면 그부분은 자동 맡아 하지요. 저는 집공예는 아주 떠~ 주이 입니다.

         역는 솜씨가 일품입니다. 

 

 

 


 

 

 


 

 

 

      ▼ 그래도 저는 한가지 합니다. 매 다는 일은 아주 전공입니다.

 

 

 

     ▼ 가을날씨가 너무 따뜻헀던 탓에 담밑에 더덕이 봄인양 자라나고 있읍니다.

        물론 오늘 아침 추위에는 쉽겁 했겠지요.

 

 

 


 

 

 

       ▼ 매년 벼 추수하다 보면  추워서 감이 홍시가 다되어 곳감을 깍을수가 없었는데 ,

          올해는 오래도록 날씨가 눅어 곳감을 만들수가 있었읍니다.


 

 

 

 

 

 

      안춥다가 각중에 찾아오는 추위!

      님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다녀가심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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