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이랴~~~워어이 워어이~~~
작성자관리자 @ 2008.10.31 14:40:48

이랴 이랴~~~~

워어 워어~~~~

 

농기계가 발달하지 않을때

저희 어릴때

산너머 너머에서 아버지가 소로 밭을 갈때

소를 달래며 밭가는 소리가 메아리가 되어 다시 들려 오던 소리입니다.

 

지금은

산간지역이나 기계가 들어가기 힘든 밭이나 논에서나

들을수 있는 소리입니다.

기계화가 되어 편리하지만

우리들의 어린 시절에 보았던 그 정겨운 풍경은 찾아 보기가 힘드네요.

소는 아니지만 밭가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양파를 심는다고 골을 타며 밭을 장만하기에 담아보았는데 어뜨셔요?

 

비닐하우스 옆에 양파모종이 심겨져 있는데 이것이 바로 양파모종입니다.

몸에 좋다고 먹기는 많이 먹었는데 모종이 이렇게 생겼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하우스에 미리 양파를 심었네요^^
노지보다 한달정도는 더 빨리 수확할수가 있고

올해 풋고추를 심었는데 고추길이가 땡초여서

양파를 수확하고 난 이후 한번 더 고추를 심을실 생각인가봐요^^

 

 

외딴 집에 사시는 하우스 주인입니다.

오래만에 사진을 찍으니 쑥스럽다며 다정하게 한컷 짠~~

 

 

 

메밀꽃입니다.

아직 피여 있어 주인 어른께서 찍어 보라기에~~

 

 

 

묵을 해먹는 메밀입니다.

꽃옆에 갈색으로 보이는 것이 메밀입니다.

조금 있으면 메밀묵~ 찹쌀떡~~하는 소리가 들려오겠죠^^

 

 

 

죽을 때까지 부부가 함께 살아가는 것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는듯 합니다.

좋은 것도 함께 할때 외롭지가 않네요^^

아름다운 금당실마을에서 혼자가 아닌 함께 일하고 싶은데 ~~~

추수가 끝나면 함께가 될지~~~~~~~

 

언제나 저의 글을 읽어 주시며 힘을 불어 주시는 분들로 인해

오늘도 키보드 소리를 내면서 고향모습을 올려봅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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