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詩: 독도
독 도
글/이일동
푸른 동해 수반에
불끈 솟은 쌍봉
의좋은 형제다
유구한 세월에
뼈가 깎이고
살이 패였어도
꿋꿋한
태초 모습
뜨거운 모유를
먹은 덕분이다
독도야!
더 이상 외로워 마라
바람편에 엄마가
옷과 꽃을 선물하고
철새편에 안부소식 듣나니
온 국민이
쇳물같은 애국충정으로
너를 사랑하고
독도경비대원의
천둥 소리와
번개 빛으로
너를 보듬으니
우리 땅 독도야!
두 눈 부릅뜨고
동쪽을 응시해라
-. 요즘 수확기를 맞아 눈 코 뜰새 없이 바쁘시지요
우리 농촌에는 일년 중 그래도 가을이 가장 푸근한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금년에는 오랜 가뭄에도 불구하고 벼농사는 유례없이 풍작인것 같습니다,
벼 이삭이 꽤꼬리색이고 땡비알 처럼 탱글탱글하고 무쭐무쭐합니다
다 주민들이 피 땀 흘리시고 자식같이 돌 보시고 가꾸신 덕 입니다
그런데 이맘때면 일년농사를 훔치러고 기회를 엿보는 파렴치범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야간에 도로변이나 민가에서 떨어진 곳에 널어 놓은 벼를 탱크로리차량을
이용해서 빨아들여 절취하는 수법 입니다.
그러므로 야간에 수상한 탱크로리 차량을 발견하면 차량번호, 차량특징, 사람특징을
메모 하시고, 즉시 112등으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문치안센터장 경위 이일동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