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 가을이라 가을바람 ~~~♬ 노래를 부르면서
제2기 용문노인대학 개학을 9월30일 10시30분에 시작하였습니다.
용문노인대학은 2005년 3월에 개설되어 3년간 교육을 받아
올해 3월11일에 155명의 제1기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용문금곡교회는 이유직(교동영감)씨가 1893년에 낙향하여
1899년 형 이유인(양주대감)저택을 완공하고 그 다음 해에
산정(별장)에서 첫예배를 드린 100년 이상된 유구한 역사를 가진 교회입니다.
이번 제2기 용문노인대학은 100여명이 등록하였으며
앞으로 초청강의, 건강체조, 체육대회, 노래와 율동, 학습활동,
건강진료, 무료 이미용, 효도관광, 견학답사등으로 교육을 할 계획입니다.






오늘 첫강의는 안동과학대학 치위생과 학과장인 최미숙교수님께서
노년의 치아관리에 관한 강의를 하였습니다.



주방에서는 어르신을 위한 맛있는 음식을 준비중입니다.
무엇이 그리 좋으신지 어깨를 들썩거리며
찬양과 율동을 함께 부르면서 서로간에 덕담이 오가네요.


고기 주물럭인데 너무 맛있어 보여 한컷 찍어 보았어요.


3년간 배워 졸업하신 제1기 졸업생 사진이 벽에 걸려 있어 찍어보았어요.
앞으로도 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유구한 금곡교회역사만큼
용문노인대학이 용문에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노인대학 운영에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오성희 대학장을 중심으로
용문금곡교회가 지역주민에게 큰 영향을 발휘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