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오늘 아침에
하도 추워서 온도계를 보니 영상5도 알로~~~
올들어 최고로 낮은 수은주 였읍니다.
아침에 마당에서 세수를 하니
손이 시려 빠지는것 같았읍니다.
어디 서리나 오지 않았나 하고
디카를 호주머니에 넣고 오토바이로 한바퀴 돌았읍니다.
오토바이 바람이 어찌나 춥던지
얼른 몇컷 담아서 횡하니 집으로 돌아왔지요.
아이, 추워!!!

▼ 덕신리 덕암앞 동내 입구 아침
모습입니다.
▼아침 찬 이슬을 맞은 벼가 황금빛이 더해 보입니다.

▼ 금빛 가을논에 아침햇살로 나의 그림자!!! 
▼ 가을아침 식전에 해뜨는 들력~~~


▼ 이제는 금년고추도 그만! 춥기전에 뽑아서 달린고추를 뿔혀야 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논뚝풀배기 5일간 완료하고,오후에 고추도 다 뽑았지요.
얼마나 바쁜지 계시판에 사진올릴 시간이 안나네요.
여은경님! 메세지 받고 식전에 뛰었니더...또 농땡이 치거던 메세지!!!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논 도구치로 댕겨야 하는데~~~~도랑치고 미꾸라지 잡고!


▼ 심심풀이 밤고구마! 올해도 분이 여전하네요.저녁에
입이 심심해서리 졸랐지요.
금당실님들!
여지껏 날씨가 덥다가
오늘 아침 곽중에 수은주가 많이 내려가니
무척 춥지요?
변절기에 건강조심들 하시고
항상 즐거운 날만 함께 하시길 바람니다.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