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마을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
작성자관리자 @ 2008.09.20 11:52:06

점심식사를 하고 금당실마을안을 지나 사무실로 돌아오는 길에

돌담위에 노오랗게 빛을 발하는 호박을 보고

"맞아! 오늘은 금담실 돌담길과 꽃과 열매를 주제로 삼아

야외사진촬영을 하면 되겠구나"하면서 실내수업을 마치고 야외수업으로 나왔답니다.

 


교육생 장영수, 김재향님입니다.

바로 옆에 살고 있어도 "어머 금당실마을 돌담길이 이렇게 예쁘게 변했네."하시면서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처럼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예쁜 꽃을 사진속에 담아 보기도 하며

내 모습도 돌담길속에 담겨봅니다.

 


한중섭선생님 댁에 들어가는 입구 천장에 달려있는 모습이 너무 고풍스러워 담아보았어요.

 

 

한중섭선생님 담장 바로 옆에 마치 새색시처럼 부끄러운듯

살포시 피어 있어 유독 눈에 띄네요.

 


동동주 만드시는 포니 할머니 마당에 탐스럽게 달려있는 석류

 


입안에서 살살 군침이 도네요.

 


마실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두분 어르신

 


파아란 하늘, 노오란 해바라기, 초록빛이 나는 나뭇잎



어디론가 가는 박길상이장님

 


콩도 여물어가고

 


밤도 조금씩 벌어지면서 열매를 내고

 


소풀해서 오는 길에 마을 어르신과 잠깐 담화도 나누면서

새롭게 등장한 교육생을 보며 인사도 나누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금당실마을의 모습입니다.

 


애호박도 빛을 발하고

 


돌담위에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노오란 늙은 호박

 


 


 


 

 

감도 홍시로 익어가고

 


 


 

30도가 넘는 한여름 같은 더위이지만 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1분1초가 그냥 지나가는것 같지만 땅속깊은곳에서부터

저 파아란 하늘에 이르기까지 자연은 소리없이 변화하여

이 가을에 귀한 열매를 우리에게 안겨주네요.

여러가지 많은 일들속에 우리네 금당실마을사람들의

일상생활모습을 엿보며 쉼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교육생의 작품은 22일에 수업하면서 게시판에 올려질겁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보내주세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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