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추석을 준비하는 고향모습
작성자관리자 @ 2008.09.12 11:02:43

day-1

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고향 어르신의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이제까지 추석이나 설때 부모님께서 준비해주신 정성담긴 것을 가져올뿐만 알았답니다.

우리네 엄마들은 그저 자식들이 내가 직접 키운 것으로 건강하게 먹고 살아가라고

오늘도 방앗간앞에서 자식들을 생각하며 고소한 향을 준비하고 있네요.

 

 

"할머니, 참기름 많이 짜가네?"
"우리 아들, 며느리, 손자, 손녀, 딸래미 주려고 짜가지?"하시면서 빨리 보고싶다며 한컷 찰칵!!

 

 

자식을 품에 안아 보는것처럼 고춧가루를 안고

"사진 잘 나오게 해줘"하면서 찰칵!!

 

 

 

참기름를 짜기 위해 기다리는 깨! 깨! 깨!

 

 

어느새 참기름은 짜여지고~~

 

 

 

깨소금도 말려지고~~

 

고춧가루도 준비가 되어 가고~~~


 



 


쌓여가는 고춧가루

 

 

꿀밤묵을 기다리고 있는 꿀밤~~


 

다 짠 참기름, 고춧가루를 실으시는 모습!!

 

 

너무나도 티없이 맑은 얼굴로 이 사람은 누군가하며 유심히 쳐다보기에 한컷 찰칵!! 


 

이번 추석때 정말 수고가 많으신 우체부아저씨도 막바지 우편물을 배송하고 있네요.

그동안 추석선물 배송하시느라 수고하셨고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한분 두분 할머니들이 모여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도 나무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집에 갈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621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9354&p=621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621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