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을비를 맞으며 고추수확1
작성자관리자 @ 2008.09.02 22:49:08

      이제는 가을로 접어 드는지

      가을비를 맞으며 고추를 따니 선선한게 한기를 느낌니다.

 

      일반초 고추가 한물 넘어가고

      미루어 두었던 청양초 고추를 처음 따기 시작하는데,

      비오는 날이라 그런지, 청양고추가 너무 잘아서 그런지

      한물인데도 능률이 안 오르고 한나절에 비료부대로 2개반!따니~~~

      누가 청양초 농사를 많이 짓겠는가?

 

      일반초를 따면 청양초 따는양 네배는 하겠는데...

      모처럼 청양초 농사 많이 헸다가 시껍합니다.

 

      그런고로 청양초농사는 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농부들로 부터 외면당해 지금 청양초 가격이

      완전히 금값이 되었읍니다.

 

      세척하지 않은 마른청양초가 만원이나 간다나~~~

 

      청양초는 안따도 나무에서 안빠지고 저절로 반건조가 됩니다.

      우리는 오늘만 따서 주문에 맞추어주고

      내일부터는 일반초 수확하러 가야 겠읍니다.

      일반초는 시기가 늦으면 무르고, 빠지고 ....

 

      비오는날 우리 청양초밭으로 안내합니다.

      

 

        ▼ 덕암의 가을비 오는 풍광입니다.

 

 

 

      ▼ 우리 청양초 밭입니다.처음에는 괴저바이러스 걸린것 처럼 되어서 포기 햇는데,

         장마 지나고 이렇게 꽉 절렸읍니다.

 

 

       ▼ 청양초 씨앗 두봉을 했읍니다.처음 3마대 따고,일반초에만 매달리다가 오늘 오니 

          이렇게 많이 뿔었네요.

 

 


 

 

       ▼ 내 재주로는 하루에 요래 5개빼이 못땀니다.청양초는 너무 짜라 따도따도 부대가 잘 안차~~~

 

 

 


 

 

 

      ▼ 가지는 외 이리도 잘 달리는지 몇일 건너서 가면 늙어 있읍니다.

 

 

 

     ▼ 서리태 콩이 많이도 달리고 있네요.마늘 후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