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절 秋夕을 보름정도 앞두고 8월 29일 오후 4시에
맛질 대제리 박문수씨 황금들녘에서는 벼베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오대벼로 벼의 키는 약 77cm이며 잎의 빛깔은 짙은 녹색으로 길이와 나비가
완전히 꼿꼿하지는 않고 줄기는 단단하고 튼튼하기 때문에 잘 쓰러지지 않는다 합니다.
벼알의 착립밀도는 보통 정도이고 잘 떨어지지 않으며 까끄라기가 없습니다.



박문수씨가 재배한 오대벼는 조생종으로 최고의 밥맛을 자랑하는 품종이기도 합니다.




황경숙님입니다.
피부가 저보다도 더 좋답니다.
뜨거운 태양은 미인을 비켜나가나 봅니다.

황금들녘까지 동행해주신 김제천님 고맙습니다.

황금들녘에서 잠시 도로변에 예쁘게 피여있는 황화코스모스로 눈을 돌려 볼까요?
만개한 황화코스모스를 보여 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요즘 황화코스모스씨를 받을수 있으니 꽃씨받으러 오세요.

이곳은 박문수님이 재배하는 토마토농장입니다.
지금 우리 부부님은 벼베기하기에 바쁘니 옛날 추억을 기억하며 써어리하러 가볼까요?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 갈 사람은 쉿하면서 몰래 하우스안으로 들어갑시다.

처음보는 기구같은데 뭘까요?
여기 타고 왔다 갔다하면 재미있을것 같은데
사람이 타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토마토 운반하는 기구같은데 맞나요?

조금만 더 자라면 하우스 천장에 닿을것 같네요.
토마토 한그루에 얼마나 많은 토마토가 달려있는지 주인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겨있는 것을 엿볼수있네요.

꼭대기에 토마토꽃이 피여있어 담아보았어요.

여기도 주렁 주렁~~~

저기도 주렁 주렁~~~

우리 주인의 마음에는 돈이 주렁 주렁~~~~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저 기어코 일냈습니다.
써어리를 해버렸어요.
먹음직스러운 이 토마토는 이미 저희 아들놈의 입속으로 꿀꺽해버렸답니다.
딸, 아들놈이 맛있다며 싸워가며 순식간에 다 먹어버렸네요.
"어사또 박문수님 지가 전국방방곡곡에 광고하오니 지발 용서해주세요."
용문 상황토마토 맛이 끝내줍니다.![]()

용문 상황토마토가 출하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