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대궐같은 집을 지은 권종보, 엄복순씨댁에 다녀왔어요.
작성자관리자 @ 2008.08.20 10:15:27

오늘은 새롭게 보금자리를 꾸며 신혼이 물씬 풍겨 나오는

권종보, 엄복순님의 대궐같은 집에 다녀왔어요.

몇번씩 집앞을 지나칠때마다 보수공사한 옛날 집인가했더니

이곳에 권종보대감과 엄복순마님이 살고 있었네요.

집안으로 함께 들어가볼까나요?

 

 


창밖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마치 풍경이 좋은 곳에 지어 놓은 별장같네요.

 


집안 곳곳에 예쁜 소품들이 장식하고 있어 올려봅니다.


 


 

권종보님께서 직접 찍은 작품입니다.

어떤가요??  ㅎㅎㅎ


 

엄복순님께서 직접 만든 작품인데 바쁜 농사일하면서 언제 이런걸 다 만드셨는지~~~

 


옹기 종기 모여 있는 것이 앙증맞네요.

 

 

집 뒷쪽에 토마토하우스가 있다고 하니 하우스안으로 함께 들어가볼까나요?

 


토마토하우스 가는 길에 탐스럽게 달려 있는 대추를 보고 찰칵!!

 



 


 



 

이것이 상황버섯을 우려낸 물이랍니다.

 

 

밤에 벌레가 이곳으로 다 몰려와 토마토를 못괴롭힌다고 합니다.



새벽에 눈만 뜨면 토마토가 잘 있는지 궁금해서 농장부터 달려온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자식이라고 하네요.

 

농장구경은 이정도로 하고 다시 마당 주변에 심겨져 있는 꽃구경하러 갑시다.

여러 종류의 꽃이 있는데 꽃이름을 다 알지 못해서 사진만 올릴께요.


 


 


 




 




 

여러 가지 일로 바쁘지만 이젠 마당을 예쁘게 꾸며 새가 와서 쉬어가고

사람도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집이 되기를 원한다고 하네요.

 

 

뒷모습!!!

연세가 얼마쯤 되어 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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