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돌담사랑
작성자관리자 @ 2008.08.13 10:37:36

미로로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는 돌담길로  어디가 어딘지 몰라 헤매다가

 

다시 제자리에 돌아와 출구가 어딘지 몰라 또 헤매며 돌담길을 돌다가 또 돌게 됩니다.

 

변인우님의 예쁘게 새롭게 단장된 작은 연못을 찍기 위해 나선 발걸음이

 

연못은 못찍고 돌담길만 찍다 끝내 사무실로 돌아 오게 되었네요.

 

오늘 오후쯤에 다시 연못을 찾아 떠나야겠어요.

 

입추도 지나고 한여름의 삼복더위도 지나서 아침, 저녁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한낮은 여전히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휴가도 거의 끝나 다시 삶의 터전으로 돌아온 분들을 위해,

 

여러 가지 사정으로 휴가를 못떠난 분들을 위해 돌담길을 올려봅니다.

 

 

 













부산에서 온 관광객이신데 "마을이 너무 예쁘다"고 하시네요.

 

블로그에 올려서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겠다고 하시네요.

 

요즘 휴가철이여서 그런지 가족단위로 금당실에 체험할 수 있냐는 문의 전화가 많이 옵니다.

 

하루 빨리 체험장이 건립되어 전통성이 점점 사라지는 현대인에게,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옛것을 소중히 여기며 쉬어 갈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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