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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야기
컴퓨터 속도가 늦어 점검해달라고 해서 전장홍씨댁에 방문했어요.
포맷하고 프린터 프로그램도 다시 깔고 인터넷이 되게끔 전화선연결도 해놓고~~~
마침 방학이라 손자, 손녀가 할머니댁에 놀러 왔네요.

이제 컴퓨터속도가 빨라졌다며 우리 꼬마손님들이 더 기뻐하네요.
엄마, 아빠가 보고 싶어할것 같다며 꼭 찍어달라해서 고모랑 찰칵~~
금당실의 여느 집처럼 집안 가득 예쁜 화초와 농작물로 정원을 가득 장식하고 있네요.

선인장이 작을때부터 키웠는데 벌써 이만큼 커졌다면서 뿌듯해하시네요.

전장홍님이 쓰신 붓글씨입니다.

또다시 가뭄이 농촌에 찾아왔네요.
아침마다 물호스로 물을 주어도 자꾸 마른다고 하네요.
또다시 가뭄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네요.

기지떡에 장식하는 맨드라미입니다.


"금방 찍은 사진이 이렇게 컴퓨터에 나오다니"
신기해 하시면서 클릭해 보시네요.

전장홍님의 사모님 이숙자님입니다.
금당실 컴퓨터 교육장에서 컴퓨터교육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웃 아주머니와 마늘값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계시네요.
컴퓨터로 금당실 주민들과 귀한 인연을 맺어 나가고 싶습니다.
나는 나이가 많아서 못한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이숙자님처럼 언제든지 금당실 컴퓨터 교육장에 오셔서
시원한 에어컨바람 쐬면서 더위도 식히고 컴교육도 받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나누면서 더운 여름을 함께 이겨나가고 싶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바랍니다.
우리 모두 새것에 눈을 떠서 내자신을 개발해봅시다.
전화번호 : 654-2222
시 간 : 오후 1시 ~ 3시
내 용 : 인터넷으로 정보 검색, 금당실 홈페이지 접속하기 및 사진올리기와 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