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예천의 모든 고추는 이곳에 있다우~~
작성자관리자 @ 2008.08.07 14:54:32

용문농협(지점장 이달호)은 고추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8월 1일부터 붉은 고추 수매를 하고 있습니다.

붉은 고추는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수매를 받고 있습니다.

용문농협은 붉은 고추 수매로 각 농가에 물가인상과 기름값 인상으로 건고추 판매보다는

붉은 고추 판매로 농가소득에 크게 기여하며 매일 거의 10톤 정도를 수매하고 있습니다.

 

 

수매하고 나면 다음날 통장에 돈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새벽에 딴 고추를 경운기에 실어 오시네요.

 

 

 

 


 

차나 경운기가 없어 버스에 실고 오늘 처음 붉은 고추 수매하러 왔다고 합니다.

똘똘이를 기다리고 있네요.


 

고추가 싱싱하고 좋아 보이죠?

 

 

 

 

 

오늘 아침에 들어온 빈 상자가 실린 특럭입니다.


 

퇴근하는 길에 너무 큰 차가 있어 한번 들어가 찍어보았어요.

수매된 붉은 고추는 예천군에서 모두 수용하지 못해 감천에서 수매된

붉은 고추와 용문에서 수매된 붉은 고추가 하루에 20톤정도 충청도 보령군으로 팔린다고 합니다.


 

현재 고추 수매는 예천청결고추처리장에서 이루어 지며

내일(8.8)부터 용문 농산물 집하장에서 수매가 될것입니다.

 

 

용문면 구계리에 위치한 예천청결고추처리장(대표 남대호)은 2003년에 건립되어

연 180톤을 생산할 수 있는 큰 규모이며 7월 28일부터 붉은 고추 수매에 들어갔습니다.

예천청결고추처리장은 세척기, 절단기, 분쇄기 등 최신형 기계설비 40종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고추처리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지역에서 생산한 붉은 고추를 수매하여 세척에서부터

꼭지 제거, 절단건조, 종자분리, 분쇄 분말건조, 자외선 살균, 포장 등 12개의 위생처리 시스템과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제품을 가공해 선명한 색상과 불순물이 없고 저온건조로 생산하여

고추 특유의 비타민 등의 영양분 손실이 적은 최고의 상품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저희 금당실정보화마을에서도 고춧가루가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한번 세척했기에 정말 깨끗합니다.

 

 

중간에 한번 더 절단합니다.




이렇게 절단된 고추는 건조하게 됩니다.


 

청결고추처리장에서는 농산물 수입개방시대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기위해

무, 가지, 호박 등 친환경 농산물을 건조 판매해 공장 이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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