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도청 이전지 견학
예천 인구가 70년대에는 16만명정도, 현재는 4만8천여명 이니 얼마나 많이 줄었는가,
화려하던 예천이라는 곳이 어쩌면 사라 질지도 모르는 기로에 놓였다가 도청 이전지로 확정됨으서
다시 활로를 찾은것 같습니다.



이곳은 여자지(女子池)입니다.바로 도청이 들어설 검무산앞에있는 유서 깊은 연못이지요,
도청이전 실사단83명이 오실무렵, 날씨가 가물어 물이 그이 없을때 연이틀이나 물을 길러오려 가득히 체우고
각종 새들을 불러 모으기위하여 치어를 방류하여 실사단이 오는날에는 어디서
날아왔는지 백로와 청동오리등 각종 새들이 모여들어 장관을 이루었다는 후문이 있던곳입니다.
멀리보이는 산이 검무산(劍無山)입니다. 검무산 뜻은 칼이없다.즉 평화스러운 산이라는 뜻이랍니다.
산 모양이 청와대 뒷산과 비슷하고 저 아름다운 산밑에 도청이 들어설 곳입니다
도청이전 실사단이 저산 꼭대기까지 올라가 사방을 살펴보니 얼마나 평화스러운 땅인지 실감이 나더라는 후문.
군수님이하 관계자 여러분이 얼마나 수고를 했을까 하는 느낌이듭니다. 손님 맞기 위하여 저산꼭대기까지 길을 내어 불편이 없도록 소방차까지 동원하여 길을 씻어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이제는 떠나는 예천이 아니라 돌아오는 예천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