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晝耕夜讀하는 고상한 취미가 있답니다.
금당연묵회는 2001년 8월 6일에 처음으로 모임을 가졌으며
현재 明堂 한중섭 선생님의 서예 지도 아래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저녁 9시에 습작을 하고 있습니다.
월요일은 사서삼경을 강론하시고 수요일, 금요일에는 글자 교정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황색으로 글자를 다시 교정해 주십니다.
수업에 너무 열중하셔 찰칵거리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서로 다른 여러가지 글자체입니다.
왼쪽부터 행서, 예서, 전서, 해서입니다.
주황색이 바로 교정하라는 글자입니다.
문방사우(붓, 벼루, 먹, 화선지)입니다.
글자 한 자를 쓰고 나면 참고 있던 숨을 한꺼번에 휴하면서 내쉰답니다.
그만큼 글자 한글자를 쓸때마다 긴장과 모든 집중이 되나 봅니다.
저는 셔터을 누를 때 긴장이 되어 숨을 못쉬고 있다가 누르고
나면 큰 한숨을 쉬게 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