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돌담아래 자그마한 꽃들 구경 하세요^^
가뭄이 오래간다 했드니만 오늘은 단비가 주룩주룩 내리며
간만의 여유로움이 생기네요~~~
농촌은 봄부터 씨앗 뿌리랴 모내기에 고추심고 마늘케고 콩 심고 쉴새없이
정말 바쁜 시간들이였는데...
이제 어지간히 마치고 나니 장마가 시작되니
걱정없이 부침개에 동동주 한잔하면 더없이 좋겠죠?
한가한 오후에 금당실 돌담아래 예쁜꽃들을 소개 할까 합니다
북촌골목길은 황토색 칼라포장과 돌담들이 잘 정비되어
비 오는날은 더욱 운치 있습니다
돌담아래 자그마한 꽃은 오가는이의 마음을 즐겁게 하며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지요~~~

이른봄에 옥수수를 심고 나니 면사무소에서 예쁜꽃모중을 주어 옥수수수 사이에 심었는데
그런데로 어울리죠?






우리집 담인데 홍화꽃이 예쁜데 열매는 차로 먹으면 골다궁증에 많은 효염이 있다지요
씨 주문이 많아서 내가 먹을게 남을려나....




꽃 답사리인데 가을엔 붉게 단풍이들어 이쁘고 빗자루 만들어 마당비로 쓰면 좋아요


우리님들 비오는 주말
따뜻한 차 한잔드시면서 여유로운 오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