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오미자를 아시나요?
사부에 오미자가 재배되어 있다는 입소문을 듣고 가보았답니다.
면사무소에서 사부가는 길가에 피어 있는 이름모를 들꽃이
마치 저를 반기는듯 잠시나마 눈시울이 뜨거워져서 혼났어요.
용문은 어느 곳을 가든지 저를 영화속의 주인공으로 만드네요.
괜시리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빠져 노래가 저절로 나오게 되네요.
오늘도 저는 이런 아름다움을 느낄수 있다는 자체에 행복을 느끼네요.
이런 행복을 함께 느낄수 있게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서 게시판에 올려드릴께요.
자~~~ 이제 오미자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를 기다리는지 볼까요?

마치 산에서 나는 산포도같네요.
한송이에 많이도 달려있어 제 마음까지도 금세 풍성해지네요.

잎이 어떤 모양인지 크게 자세히 찍어보았어요.
여느 잎과 다를것이 없어 보이는데~~~

오미자 넝쿨사이에 검은색 천막(?)을 깔아 놓았는데 왜 깔았는지 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주인장 어르신이 안계셔 사진만 찍어서 아쉽네요.

울창한 숲과 함께 오미자밭을 찍어 보았어요.
저 산이 무슨 산인지 아시는 분도 댓글 부탁~!
일년중에 가장 큰 푸르름을 선사해 주는 자연이 고맙게 느껴지네요.
자연이 더 훼손되지 않게 우리 모두 자연보호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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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는 열매는 하나인데 맛은 다섯가지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사과산과 주석산이 많이 들어 있어 신맛이
강하고요
오미자는 폐기능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기침, 가래나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편도선염 등에 좋고 신맛이 있어
입이 마르고 갈증이 심할 때도 좋다고 하네요.
오미자는 자양강장제로 오래 전부터 이용되어 왔는데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정신신경을 이완해주고
머리를 맑게 해주어 정신 집중도를 높여주며.
오미자 차를 매일 마시면 낮의
권태로움이나 뻐근한 증상, 건망증에 좋습니다.
<생산자 : 손병조, 이영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