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인생이 무었인가 생각나게 하내요
작성자관리자 @ 2008.01.25 22:24:28

 인생은 종신 내전      

 

눈 감은 갓난애기 천사로 뵈는 것은

분명코 착각이 아니외다

애기의 머리속엔 천사의 맘과 똑 같은

본심 하나만 내장 돼 있기 때문이다

 

눈을 떠 세상을 보고 나면

불청한 사심이 세균처럼 잠입 해

육신의 주인 자리를 놓고 본심에 도전한다

이때부터 난 또 하나의 나와 공전하며

승폐도 없는 종신 내전에 돌입하고

난 천사에서 인간으로 격하된다

 

본심은 고참으로 사심의 기를 꺾지만

본심은 당당해도 효과는 한약이고

사심은 비굴해도 즉효있는 양약이라

웃자라는 파란 싹을 근절하긴 불가다

육신은 언제나 강자의 명령만 수행하는데

 

이간은 누구나 본심을 편애하지만

간혹 사심에 밀려 의지가 약해지먼

그 힘을 충전받는 수단으로

종교라는 제3 힘의 원천이 절실 했으리

인생은 두개의 나를 다스리는 과정이니까

마을소식

마을이야기 [661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s://ycg.kr/open.content/geumdangsil/news/talk/?i=128947&p=661 입니다.

이 QR Code는 현재 보시는 <마을이야기 [661쪽]페이지>의 홈페이지URL 정보를 담고 있는 QR Cod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