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공공비축미 첫공판!
2007년 11월 14일날
정부 공공비축미 첫공판이 있었읍니다.
이른 아침에는 좀 쌀쌀하여 추웠는데,
했살이 나니 포근하여 매상날 일기는 좋았읍니다.
RPC로 생나락을 출하한 관계로
포대벼 매입은 한산한 편이었읍니다.
또한 올가을에는 잦은비 때문인지
15% 이하로 건조가 되어야 되는데,
건조미달이 많아서 한참 애를 먹는농가도 종종 있었읍니다.
잦은비로 했볓을 재되로 못봐서 그런지,
쭉정이 벼가 많이 썩여 특등은 간혹 나오는 편이였읍니다.
다음번에 출하하는 농가는
정선과 건조를 잘 시켜서 높은 등급 받았으면 하는 바램도 해봅니다.
고향의 가을 매상 소식 올립니다.

▼ 용문지서앞 전농기구센터 자리에서 공판을....
공판 분위기가 한산
합니다.예전과는 다르네요.
▼ 농협에 농가주부모임 회원님들이 가을아침 공판장 추위를 녹혀 주십니다.왼쪽 농협 박경숙님도 함께..

▼예천 농산물품질관리원 검사원이 벼 검사하는 모습!

▼ 면직원과 함께 에델바이님도 나락가마 확인하는 모습...

▼ 금년도 벼 샘풀 체취...

▼ 모든검사 확인이 끝이나고 농가손을 떠나 정부에서 유용하게 쓸 창고로 들어감니다.

▼ 정선만 잘하면 이렇게 특등을 줍니다. 우리도 전부 특등을 받았읍니다.

▼ 농협에 돈 찾으로 가이께, 농협 사무실에 공판날 환한 분위기 짱!


우리님들!
이젠 아침으로 제법 쌀쌀합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