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향분 모두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내가 만난 인연에 대하여
안 성란
수없이 많은 사람들
스치고 지나치는 인연 중
마음과 마음이 만나는 길목에서
가장 작은 문을 열어 보았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지만
마음이 통하는 문지방을 건너
조용히 나누던 대화에 서로 알게 되어
웃을 수 있는
미소의 행복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언제나 혼자 가는 쓸쓸한 길이지만
혼자라는 외로움 때문에
마음으로 나누어 먹는 진실한 음식으로
만질 수 없는 행복은
영혼을 곱게 물들이는 즐거움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서로 많은 것을 사랑의 나눔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삶의 의미로
우리가 만난 인연을 서로 아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흐르는곡 이미자... 여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