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추석연휴 즐거운 고향길 되게..베고 쓸고!!!!
작성자관리자 @ 2007.09.19 20:49:40

 

      어제 식전에

      추석맞이 도로 풀베기를 했읍니다.

 

      용문 전지역은 벌써 부터 도로변을 아름답게 환하게 풀을 베곤 하였는데,

      우리덕신은 추석 가까이 가서 한다며.....

 

      고향길이 환해 졌읍니다.

 

      우리님들!

      추석연휴 고향길 들고 나가시는데 차조심 몸조심 하시어

      풍성한 중추절 되시기 바랍니다.

      

      

      

     ▼ 우리반 권택정 할배입니다.칠순이 넘었는데도 젊은사람이 없으니.... 아름다운길을 만드십니다.

 

 

 

    ▼ 우리반에 30대 딱 한사람 있읍니다.박정희 청년!

 

 

 

   ▼ 박찬기 할배님! 66세쯤 되시는데 청년회원 이랍니다.

      우리는 뒤에 젊은 후계자가 없으니  일흔이 넘어도 청년 가도를 달리겠지요?

 

 

 

    ▼ 여기서 부터 동네까지 우리 2반 담당입니다.

       우리반이 일꾼이 제일 많아서 일이 저절로 된답니다.길이 환합니다.

 

 

    ▼ 1반도 이제 일을 다하고 올라 오네요.

       멀리서 보니 빗자루로 길을 쓸면서 오길래 일부러 사진 찍으로 내려 왔읍니다.


 

 

 

    ▼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이 길가에 정을 묻친니다.

       자녀들 추석연휴 고향길 환하게 쓸어놓은 길 발고 오라고....

 

 

 

     ▼ 덕암동네입니다.

 

 

 

   ▼ 백마산 임도공사가 잦은 비 때문에 연말 완공은 불가능합니다.

 

 

 

    ▼ 명사회자 안성식님도 여기서 만났읍니다. 차를 멈추고 어이! 하길래 보니 성식이 였읍니다.

       형님보고 어이!  아무튼 반갑게 인사하니 고맙네요.어이든 저이든....

 

 

 

    ▼ 지양골 안굼을 가까이 있어도 20년 만에 들어 왔읍니다.

 

 

 

    ▼ 지양골서 실박골 넘어가는 길입니다.

 

 

 

    ▼ 지양골서 덕고개로 가는길... 60년대 우리 소 띠길때는 벌거숭이 산이였는데...

 

 

 

   ▼ 덕고개 다리도 넓이 5m 다리로 새로 놓았읍니다.

 

 

 

   ▼ 비오는날 덕고개 길이 무척 넓어 보입니다.

 

 

 

    ▼ 태풍 오던날 비맞는 덕신 경노당!

 

 

 

    ▼ 비가와도 새는 식사하러 옵니다.홍시가 맛있는걸 어떻게 아는지....

 

 

 

   ▼ 비오는날 옥상에서 금당실쪽을 바라보며...

 

 

 


 

 

 

    ▼ 호두가 벌어서 비만오면 떨어집니다.나무에 다람쥐 같이 오르곤 했는데,

       이젠 못 올라감니다. 이몸도 세월따라 어디론가 따라가나 봅니다.

 

 

 

    ▼ 금당실 성덕교에서 본 돌공장옆 냇물! 비가와서 많이도 내립니다.


 

      오늘은 수은주 31도!

      완전히 한여름 같읍니다.

 

      예취기로 논뚝 풀을 베는데,더워서 숨이 막힐 것만 같았읍니다.

 

      시원한 가을이 오는가 십더니 ...그만

 

      우리님들!

      건강 조심하십시요.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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