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100번 올라가서 천지를 두번밖에 못본다고 ...백두산!!!
작성자관리자 @ 2007.09.16 22:12:38

 

     중국 가이드왈!

     왜 백두산이라고 이름을 지었을까요?

     100번 올라가서 천지를 두번 밖에 못본다고 해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합니다.

     

     중국에는 하도 가짜가 많으니

     가이드말도 가짜로 4박5일 웃기고 다녀서...

     아뭇튼 재미있는 여행이 되었읍니다.

     초등학교 선생을 때리치우고 이길로 나셨다고...

     

     네이버에 검색을 하니

     1년중 8개월이 눈에 덮여서 희개보여 백두산이라고....

     

     문헌속의 백두산 이름이

     불함산,단단대령,개마대산,태백산,장백산,백산 이라고도 불렀답니다.

    

     백두산은

     10월에서 다음해 5월까지가 동결기고..

     6월에서 9월까지가 해빙기인데,이때가 평균 10℃ 이상 오르지 않아

     땅표면이 녹기만 할뿐 서늘하여 나무가 자라지 못하고

     풀만 자란다고 합니다.실제로 정상에 나무는 없었읍니다.

     

     백두산여행 적기는

     7월말부터 8월말 까지가 제일 좋다고 합니다.

     천지에서 새어 나오는 물 온도가 0℃~ 5℃나 되고

     실제로 흐르는 물에 손을 씻으니 손이 시리다 못해 아려서 대강 씻고 말았읍니다.

     9월초순과 7월 중순까지 백두산 올라가는 계단에 얼음이 있는 경우가 있답니다.

     

     우리 여행단은

     운이 좋아서 백두산 천지를 봃수 있었읍니다.

     햇볓은 못 보았지만....

     2시간 가량 천지와 주변을를 구경하고

     12시쯤 하산하는데 천지는 구름으로 뒤덮여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읍니다.

     매일같이 비가 내려 천지의 물수위는 항상 똑같다고 합니다.

     

     100번 올라가서 2번보는 백두산을

     우리는 운좋게 한번 올라가서 단번에 보았읍니다.

     천지보러 4박5일간 1인당 95만원 지불했는데,

     못 보고오면 얼마나 아까워요?

     

     우리님들!

     백두산 천지 함께 가보시더~~~~

     

       

     ▼ 우리가 간곳은 서파로 올라갔는데,아마 장군봉 바로옆 좌측쯤 되는것 같읍니다.

        중국에서는 올라가는 길을 "파"라고 합니다.서파와 북파가 있는데,9월 14일 다녀온 이하자님은

        북파가 되겠네요.천지를 못 보셨다니 무척 섭섭 하셨겠어요.

    

   ▼송강하 백계산장에서 두번쩨 잠을 자고 백두산 관광길에 오름니다.

    

▼ 우리관광차는 여기두고 백두산 전용뻐스로 갈아 탑니다.

   

     ▼ 백두산 전용뻐스로 백두산 정문을 통과....

    

     ▼ 백두산 원시림 속으로 들어갑니다.그런데 태풍으로 아쉽게도 오래된 원시림은 다 넘어졌읍니다.

    

     ▼ 여기가 장백산(백두산) 대협곡 들어가는 곳입니다.

     

     ▼ 길은 자연을 살려 꼬불꼬불 비켜서 나무계단으로 되어있읍니다.

     

     ▼ 금강대협곡입니다.장백산대협곡, 백두산대협곡 이름이 몇가지 되네요.

 


    

       ▼ 깊이가 가물가물 합니다.

 


 


   

    ▼ 우리 예천에서는 이렇게 세집이 참가 했읍니다. 

    

 

    ▼ 태풍에 쓰러져 자연으로 돌아가고 있는 원시림!


 

 


 

    ▼ 나무 두그루가 한몸이 되었읍니다.

   

    ▼ 여기는 나무 여러포기가 한몸이....

   

    ▼ 금강대협곡을 뒤로하고 본격 백두산으로 꼬불꼬불 올라감니다.

   

    ▼ 백두산 전용뻐스에서 내려서 이젠 걸어서 계단 타고 오릅니다.

   

     ▼ 우리 집사람을 앞에 놓고 오르는길을....

   

    ▼ 6~9월 해빙기에 평균기온이 10℃ 이하라서 나무는 없고 풀만 자랍니다.

      

      ▼ 이제 겨우 3분의1 올라왔는데 다리가 아프다고....

    

     ▼ 내려다보니 뻐스 주차장이 한눈에....


    ▼ 이물이 천지에서 새어 나오는 물인데 억스로 차겁읍니다.0℃~ 5℃ 정도라고...

       손이 차겁다 못해 아립니다. 이물속이 자연 냉장고 입니다.

    

     ▼ 걸어 올라온 길이  가물가물 합니다.

        계단은 처음부터 정상까지 대리석으로 걸어 올라가기 좋게 나지막하게 잘 만들어 놓았읍니다.

   

    ▼ 가마! 가마! 우리말로 소리 칩니다.한국사람이 제일 많은가 봅니다.

       처음부터 정상까지 35000원! 3명의 기마꾼이 하는데 우리보다 더빨리 올라가요...

    

    ▼ 우리는 운좋게 천지를 보았읍니다.민족의 성산인 백두산을....

       언제한번 백두산가나 했는데...농부가 소원 이루었네요!!!!!

       8월초인데도 정말 시원한게, 내려다 보니 천지물까지 깊이가 가물가물 합니다.

    

     ▼비록 햇빛은 안났지만 천지를 볼수있으매 거금들여 온 보람이 있네요.

    

     ▼ 저멀리 중간쯤 구석이 북파쪽 입니다.

    

    ▼ 디카라서 천지를 다 담지못해 아쉽네요.

       백두산 천지!!!!

     

      ▼ 우리가 섰는 뒤쪽이 북한땅입니다. 이게 중국과북한 경계석입니다.

    

     ▼ 장군봉입니다. 여기서 근무하는 중국사람이 내가 잔디밭에서 사진 촬영을 하니 들어가지 말라고...

    

     ▼ 백두산 서파인데,여기서 천지를 구경합니다.


     ▼ 풍하작용으로 자갈이 굴러내리는 흔적!

 

      


     우리님들!

     지금 태풍이 북상중입니다.

     피해 없도록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라며...

   

     늘, 건강 하십시요.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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