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가을이 되니 천일홍은
더욱 화려한 감이 듬니다.
작년에 씨를 받아서 마당 옆에 꽃씨를 뿌렸는데,
발아가 다 안되었는지, 100여 포기도 채안된것을
집안 주변과 동네앞에 조금 심었드니 가지가 많이 벌어서
꽃이 꽉 절립니다.
꽃이 피면서 먼저핀 곷 밑둥은 씨가 여물고
꽃 위로는 계속 빨간 꽃잎이 생겨서
마치 꽃이 석달을 가는거 같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름하야 천일홍 이라고 합니다.
천일홍 꽃은 온여름과 가을서리가 올때 까지
항시 피어 있으므로 빨간게 참 보기가 좋읍니다.
올 가을에는 씨를 전부 채취해서
내년에 덕암 동네 진입로에 천일홍으로 치장 하려 합니다.
아름다운 천일홍과 가을을
감상해 보십시요.



▼ 덕암 동네앞 진입로에 20여 포기 심었는데,천일홍꽃이 이리도 많읍니다.




▼ 긴긴 장마 비온후 덕암
백마산 풍광입니다.
▼ 긴장마로 햇살을
많이 못 보았는데도 벼는 여뭅니다.




▼ 덕암 동네앞입니다.
▼작년에 이자리에 메밀을 심어 메밀
미니축제를 벌렸는데,올해는 들깨가 자리를 합니다.
▼ 요즈음 개량종 밤은 이렇게
벌써 알밤이 된답니다
▼ 장마통에도 고구마는 여물었읍니다.

▼ 초간정 39회 동창회때 경품당선된 전자랜지에 쌈긴 밤고구마! 완전 밤이네....
게시판에 오신 손님! 목맥히니 물과 함깨 드시고 가십시요.

여러분들도
풍성한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