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비오는 날..점심 메뉴는???
호우주의보가 내렸다더니 하루종일 비가 잘도 온다.
비도 신명이 있는가보다
쫙쫙 쏟아지다, 후줄근히 줄줄 내리다,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 장대비로 쏟아붓다,
부슬부슬 내린비는 동글동글 머리카락에 맺혔다 떨어진다.
비는...내리고...점심시간은 다가오고...그냥 굶을 수는 없을 것 같다. 밥이 곧 힘인데...ㅎㅎㅎ
쏘가리 매운탕에 된장에 박아넣은 무우지..그리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






비는 내일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비여 안녕.. 쨍쨍 내리쬐는 햇볕을 기다립니다. 농부님의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