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대구 <율하초등생 200여명> 금당실마을을 다녀갔습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7.08.22 11:51:43

지난 21일 대구 <율하초등학교> 김은희교감선생님및 여러분의 인솔선생님들과 학부모님.학생들180여명과

율하병설유치원생 20여명이 금당실마을을 찾아오셨다.

 

오전에 곤충바이오엑스포장을 찾아 둘러보고, 오후에 금당실전통마을에서의 마을역사체험을 하고

어린 병설유치원생들은 <소달구지타기체험>과 <봉숭아물들이기>를 하였다.

 

이날 100여명씩 두조로 나눠서 인솔하여 마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신

우리문화유산 해설사 박용성님과 이인희님,

봉숭아물을 들어주기 위해 나오신 이하자님, 김정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나영면장님의 환영사가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나영면장님

똑같은 옷을 입어서 금방 율하생임을 알 수 있었구요.대형버스로 6대에 나눠 타고 왔더군요.

인사말씀을 듣고 100여명씩 조를 짜서 용문초 송림을 따라 올라가서 송림->금곡서원->추원재->반송재->사괴당고택을 돌아오고, 다른팀은 그 반대로 사괴당에서 가는 방향으로 잡아 돌아보았다.

박용성해설사님의 자세한 설명을 들으면서..

유치원생들이 탄 소달구지 - 달구지를 타면서 유치원생들은 소와 대화를 나눴어요.

아이들은 소에 궁금한게 많은지..마을 둘러보기보다 소에 대한 얘길해주니 더 좋아했어요.ㅎㅎ

귀엽고 이쁜 동심입니다.

마침 지나가다 만났는데..아이들이 소를 가까이서 처음 본다면서 넘 신기해해요.

뿔을 만져보고 등을 쓰다듬어 보기도 하고..서로 만져보겠다고..

소가 아이들의 우상이 되었는데요. 오늘 하루만은 달구지를 끈 이 암소도 행복하였을 거라는 생각이 ㅎㅎ

한편 중학교 송림의 정자에서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봉숭아 물들여주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데요. 학부모님들에게도 물들이기를 해주었어요.

손가락을 내밀며 좋아라 하는 아이..

 

손가락에 물들인 봉숭아물이 오래도록 남아서 금당실의 추억이 오래도록 갔으면 하는 바램과

달구지 끄는 소를 이뻐하던 아이들의 순한 마음 씀씀이 오래도록 간직하기를 바랍니다.

 

금당실마을 찾아주신 김은희 교감선생님이하 율하초 선생님, 학생여러분들

강문한 교장선생님의 특별한 배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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