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8월은 고추가 익어가는 계절
작성자관리자 @ 2007.08.17 11:12:34

 고추가 익어가듯이

       

       

      고추가 익어가듯이 8월은

       

      고추가 익어가는 계절

       

      탐스럽고 소담하게 여무는 고추

      불볕 태양아래 목마름을 견디며

      옛고향 정취가 생각나 맹물에

      밥을 말아 된장과 함께 먹는 단촐한 식탁이

      기름진 성찬보다 입맛을 향긋하게 한다,

       

      단순하고 담백함으로 순백의 소박한 꿈

      붉은 열정안으로 감추고 황금빛으로 익어가는 씨앗

      불볕 인고의시절이 지난후 사랑과 그리움이 쌓이면

      살아온 열정만큼 외로운 꿈도 황금빛으로 피어날까

      오고가는 말과 마음의 씨앗들 위안과 행복위해

      성숙해 가는 수확의 기쁨을 얻게 하소서.

       

      -옮겨온 글-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입니다.

    지금 고향 예천에는 곤충바이오 축제가

    한창이고 오늘은 용문인의 날로

    출향인들도 고향을 찾는 즐거운 날이군요.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은 총동창회와

    기별 동창회로 그리운 얼굴들을 볼 수 있는

    1년에 한번 오는 기회를

    올해는 모두 놓치고 말게 되었습니다.

     

    고향의 님들 그리고 정다운 친구들

    모두 모여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 ~

    추억의 장을 엮어 가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칠보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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