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당실 알리기
작성자관리자 @ 2007.08.08 10:20:19

KBS 2TV "생방송 세상의 아침" 촬영팀이

6일에는 음식 관련 촬영을(정민희작가님 공재민프로듀서 이미나리포터),

7일에는 금당실의 여러 체험들을(김시정작가님, 김장훈프로듀서,여수현리포터) 촬영하였다.

오는 토요일(11일)  아침 8:00 ~ 9:00 까지 방영 예정입니다.

 

회룡포에 김씨 성을 가진 남자가 금당실로 장가를 든다.

늙은 총각 장가가니 너무 좋아 싱글벙글

소달구지를 타고 신혼여행길에 오른 김씨는 동네 방네

"나 장가갔네. 이쁘고 착한 색시 얻어 아이고 좋아라' 며 춤을 추고 행복하다.

 

이외에도 꿀뜨기와, 명륜교실에서 야외수업으로 진행하였던 예절교실, 마침 금당실을 찾은

프랑스로 어릴적 입양되어 갔던 한국 입양아들이 성인이 되어 모국을 찾은 분들을 함께

촬영하였다.

 





 

 

        << 한국계 프랑스인 금당실 방문>>

 

7일 어릴적에 프랑스로 입양 되어 갔다 성인이 되어 모국을 찾은 한국계 프랑스인들과 프랑스인들이 금당실을 찾았다. 이들은 우리의 옷을 입고 '7첩반상'체험을 하였다.모국을 많이 배우고 알고, 따뜻한 정을 담뿍 느끼고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막 도착하여서...천천히 천천히 제가 가이드로부터 몇번 들은 이야기입니다.

바쁠게 없구요. 천천히 여유를 갖고 즐기면서, 카메라에 세심하게 담더군요.

우리의 옷을 입혀주고 갓을 씌워주니 무척 즐거워합니다.

신랑 신부 옷을 입혀 보았는데요. 우리의 것이 신기하기만 한가 봅니다.

옷을 입고 가마속으로 쏘옥 ~~ 들어가 앉았어요.

갓을 쓴 모습이  이쁜 프랑스인

반송재에서...이들은 모든걸 디카나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식사 시간..뚜껑을 열고 식사 하시라고 권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고 마냥 있는분, 국만 들이키는 분

젓가락 사용을 힘들어 하시는 분을 지켜보며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후식으로 준비한 식혜를 드시라고 했더니 맛이 좋다며 음미해가며 드시더군요.

 

식사후 곤충바이오 엑스포 상리 행사장, 호명 선몽대, 진호양궁장에서 양궁체험으로 이들의 오늘 일정을 마친다고 합니다. 또 '생방송 세상의 아침' 촬영팀에게 적극적으로 촬영 협조를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또 이들을  촬영하기위해 군청에서, 각 지역매체에서 찾아오셔서 촬영을 해갔습니다.

 

금당실을 찾아 주어 고맙고, 또 촬영에 협조해 주어 고맙습니다.

즐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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