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어제(16일) 우리도
첫 고추를 수확해서 모처럼 용문청결 고추공장을 찾았읍니다.
수은주가 35~6도를 오르내리는 어제오늘
고추공장은 찜통 더위에도 불구하고
쉴새없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나는 조용한 점심시간을 택해서
첫고추 출하하러 갔는데,
다행히 조용해서 기다림없이 수매를 했읍니다.
담당자님들의 의하면
벌써 하루에 생고추가 50톤씩 들어 온다고 합니다.
말이 50톤이지 찜통 더위에 사람 직이는 일입니다.
그래도 불평불만없이 일하시는 직원들을 볼때
고향 사랑이 참 좋기는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듬니다.
현장에서 직접 뛰시는
대표이사 남대호님을 비롯하여
고추공장 임직원 여러분들!
무더위에 고생하심 박수를 보냄니다.
건강을 위해 쉬엄 쉬엄 일 하시기 바람니다.
▼ 1시쯤 공장 표정 입니다.


▼ 부지런 하신 남대호 대표이사님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직접 지개차를 몰고....

▼ 바닥 철판이 저울 입니다.차 째로 담니다

▼ 처마밑에 저울 표시가 나타 남니다.

▼ 우리가 첫 수확한 홍고추 입니다.
고추는 검붉은 색이 나는 것만 따야 색이 좋고 특등을 받을수 있읍니다.
이고추가 바로 저온 저장고로 향합니다.
▼ 아직은 하나 둘씩 뿔거 양은 얼마 안되지만, 특등을 받으니 기분은 좋내요.

▼ 고추세척 공정입니다. 저온 저장고에서 나온 고추를 세척기로 집어 넣읍니다.

▼ 몇겹으로 된 돌아가는 세척솔에 고추에 묻은 이물질이 깨끗하게 목욕 되어집니다.

▼ 빵빵한 홍고추가 이통에 들어가서 반 갈라져 나옴니다.(몸통 터줐는공정)

▼ 기계가 썰기좋게 몸통이 갈라져 나옵니다.
▼ 고추가 건조기에서 쉽게 마르기위해,써는 공정으로 향합니다.

▼ 고추가 썰려서 나옵니다.

▼ 이렇게 썬 고추를 건조기로 가면 9시간이면 건조가 되어 맛있는 고추가 된답니다.
세척 공정이 아주 깨끗하게 최고 수준으로
세척됨을 공개 해 드렸읍니다.
▼ 세척과정 전 라인!!! (점심시간 잠시 가동중단)

▼ 고추 건조기가 무려 21대던가 22대던가! 이렇게 많은 건조기는 처음 보았읍니다.
아직은 고추 한물이 아니라 몇대 안돌아갑니다.
마른 건고추 보았는데 색소가 파괴 되지않게
저온으로 아주 잘 말려 놓았읍니다.

▼ 고추가루 공장은 완전 자동화 라인으로 건고추 들어가는곳과 분말 포장하는 곳만 사람이 필요하고
공장내부는 출입금지 입니다.오늘은 기계가
쉬는날이라 다행히 직원 입회하에 사진촬영을....
▼ 보시다 시피 기계실이 아주 깨끗합니다.이만하면 얼마든지 밑고 이용하셔도 될듯합니다.

▼ 우리고향에서 나는 고추는 이렇읍니다.
마음놓고 믿으시고 드십시요.
우리 금당실님들!
요즈음 찜통 더위로 열대야가 계속 되고 있읍니다.
건강 조심해 가시며 일 하시기 바랍니다.
고추 따실때는 검붉은색 나는거 따시는것 아시죠?
농사 잘 지으셔서 특등 가져 가시기 바라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