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유모어 두 가지
작성자관리자 @ 2007.07.27 21:14:55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이인제의원으로부터

  <서산에 지는 해>라고 공격을 받자

그는 외면의 동요없이 이렇게 응수 했습니다.

  <태양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잔잔한 일몰에 있다.

      서산을 벌-겋게 물들이고 싶다>

 

 [영국인이 뽑은 가장 위대한 영국인]으로 처칠을 손 꼽는 것도

그의 여유로운 마음에서 묻어 나는 탁월한 유머 감각도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가 하원의원에 처음 출마했을 때 상대 후보가 그를 맹렬하게 공격을 했습니다.

  <늦잠 자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그러나 처칠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이렇게 응수함으로

 그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아마도 나처럼 예쁜 마누라를 데리고 산다면

     당신들도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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