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유모어 두 가지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가 이인제의원으로부터
<서산에 지는 해>라고 공격을 받자
그는 외면의 동요없이 이렇게 응수 했습니다.
<태양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잔잔한 일몰에 있다.
서산을 벌-겋게 물들이고 싶다>
[영국인이 뽑은 가장 위대한 영국인]으로 처칠을 손 꼽는 것도
그의 여유로운 마음에서 묻어 나는 탁월한 유머 감각도 일조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가 하원의원에 처음 출마했을 때 상대 후보가 그를 맹렬하게 공격을 했습니다.
<늦잠 자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그러나 처칠은 전혀 동요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일처럼 이렇게 응수함으로
그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된 일화는 매우 유명합니다.
<아마도 나처럼 예쁜 마누라를 데리고 산다면
당신들도 일찍 일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