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오~~~~미자, 오미자
작성자관리자 @ 2007.06.20 15:54:11

두천의 오미자 밭에는 오미자가 가지가 찢어지게 많이 달렸다기에 달려가 봤더니 와~~~~~~~~~

 

풍년, 풍년입니다. 게다가 길가 가로수로 선 벗나무에 버찌들이 와~~~~~~~~~~~ 반겨주더라구요.

 

무심히 걷다보니  톡톡 터지는게 발바닥을 자극해요. 와~~~~~~~~~~~~ 상쾌하고 상큼한 기분,

 

이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제가 안내할게요.


오미자 밭입니다.

가지가 우거지고 열매를 달고 있으니 무거운가 봐요. 지줏대를 중간 중간 세워 놓았더라구요.



용문에서는 두천, 사부등지에만 생산되는 오미자입니다. 표고가 300~400m여서 오미자 재배로는 적지라네요.

9월 중순이나 10월말경쯤 되면 추수가 가능한 오미자입니다.

 

약간 씁쓰레한 맛이 나는 버찌들

만져보니 부드러운게 몰랑몰랑해요.

마치 옥구슬처럼 영롱한 버찌들

 

 

금방 드실려면 생오미자로 엑기스를

 

보관하고 천천히 드실려면 건오미자를 선택하면 되지요.

 

끝까지 농사를  잘지어서

 

우와 ~~~~~~~~~~~~~~~~~~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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