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오~~~~미자, 오미자
두천의 오미자 밭에는 오미자가 가지가 찢어지게 많이 달렸다기에 달려가 봤더니 와~~~~~~~~~
풍년, 풍년입니다. 게다가 길가 가로수로 선 벗나무에 버찌들이 와~~~~~~~~~~~ 반겨주더라구요.
무심히 걷다보니 톡톡 터지는게 발바닥을 자극해요. 와~~~~~~~~~~~~ 상쾌하고 상큼한 기분,
이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제가 안내할게요.

오미자 밭입니다.

가지가 우거지고 열매를 달고 있으니 무거운가 봐요. 지줏대를 중간 중간 세워
놓았더라구요.


용문에서는 두천, 사부등지에만 생산되는 오미자입니다. 표고가 300~400m여서 오미자 재배로는 적지라네요.

약간 씁쓰레한 맛이 나는 버찌들

만져보니 부드러운게 몰랑몰랑해요.

마치 옥구슬처럼 영롱한 버찌들
금방 드실려면 생오미자로 엑기스를
보관하고 천천히 드실려면 건오미자를 선택하면 되지요.
끝까지 농사를 잘지어서
우와 ~~~~~~~~~~~~~~~~~~
기대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