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오디랑.. 중봉숭아랑..
용문면 방송과 유천면 경계지역 길가에, 밭둑에 복숭아나무와 뽕나무가 지천이고,...
중복숭아와 오디도 지천이고...
하여 제가 다녀왔습니다.


복숭아 색깔이 원래 이런 건가요??

어제 온 비로 잎들이 싱싱하게 물이 올라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탐내는 이가 없는지 나무밑에 굴러다니는 복숭아

무공해라서 약이 되는 복숭아가 아닐까....

설익은 오디와 벌써 물이 마른 오디들이 굉장히 많아요.

먹음직스럽지요. 따 먹다가, 사진 찍다가, 봉지에 따 담기도 했습니다.

따서 담은 오디들
먹고 싶다구요ㅎㅎㅎ
오세요.
손에 입술에 보라빛 물에 절여지도록 실컷 따 먹을 수 있어요.
친구랑 손잡고 같이 오면 더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