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오디랑.. 중봉숭아랑..
작성자관리자 @ 2007.06.14 18:15:01

용문면 방송과 유천면 경계지역 길가에, 밭둑에 복숭아나무와  뽕나무가 지천이고,...

중복숭아와 오디도 지천이고...

하여 제가 다녀왔습니다.

 

복숭아 이름이 중복숭아 라는데요???  맞나요

복숭아 색깔이 원래 이런 건가요??

어제 온 비로 잎들이 싱싱하게 물이 올라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탐내는 이가 없는지 나무밑에 굴러다니는 복숭아

무공해라서 약이 되는 복숭아가 아닐까....

그 옆엔 뽕나무들이 우거져 있어요.

설익은 오디와 벌써 물이 마른 오디들이 굉장히 많아요.

가까이 찍으니 마치 포도송이 같은데요.

먹음직스럽지요. 따 먹다가, 사진 찍다가, 봉지에 따 담기도 했습니다.

우리 딸아이들이 오디가 뭔지 모르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봉지를 미리 준비하였어요.

따서 담은 오디들

 

먹고 싶다구요ㅎㅎㅎ

오세요.

 

손에 입술에 보라빛 물에 절여지도록 실컷 따 먹을 수 있어요.

친구랑 손잡고 같이 오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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