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6월 7일날 들에 갔다가
저녁에 들어와 보니
덕신리 노인정에 도마토 3상자가 와 있었읍니다.
어르신들 드시라고 면에서 다녀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날 누구가 이런 좋은일을 하시는지
알고나 동내 어르신들 드셔야 하겠기에
사방으로 전화해서 면 복지과로
연락이되어 담당자분이 자세히 알려주십디다.
마질에서 도마토 하우스를 하는 박태종씨가
용문면 전 동내 어르신들 골고루 드시라고
도마토 100상자를 면 복지과로 보내 왔다고 합니다.
말이 100상자지 엄청 많은 양이며
하우스 농사 하시는데 고생은 얼마나 했겠읍니까?
그냥 노지농사도 아니고....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칭찬 받으실 분입니다.
덕분에 동내 어르신들 도마토 잔치 한번 했읍니다.
동내 어르신들 대신해서 감사 드립니다.
박태종씨 부친은 마질 정미소를 경영하시며
용문초등 40회이신 박정재씨 입니다.
박태종씨!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날 운암지 못계 여행가는 날이라
사랑 어른들은 출타 하시고,
할머니들만 회관에 모여 맛있게들 드셨읍니다.
아래 사진으로 도마토 잔치 소개를 드립니다.






우리님들!
요즈음 햇살이 엄청 따갑네요.
고향에는 무더운날 마늘 캐느라 한창입니다.
건강들 조심하시며 일하시기 바라며....
늘, 좋은날만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