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지금 우리동네 모심기는
90% 가까이 진행되고 있읍니다.
우리는 기계이앙은 27일날로 끝이 났지만
모 빈곳 모 머들기를 한이틀 더해야 모심기 상황종료가 될것 같읍니다.
모 심으면서 틈틈이 사진 촬영한것
펼쳐 드림니다.
고향소식에 도움이 되실는지?
▼ 비온후 고향 모습입니다. 서쪽을 향해서~~~~

▼ 안개가 내리는 백마산을 보면서....덕암!

▼ 오랑골 다리밑에 빗물이 많이도 내리네요.

▼ 지금은 모가 심겨 졌지만 , 우리 모판입니다.

▼ 작년에는 마늘이 한논인데,마늘을 안하는 관계로 올해 부터는 일찍이 모 심었읍니다.

▼ 어릴때 매아리 체험하던 덕암 앞산입니다.


▼ 우리형님 모심는 장면을 디카로 당기니 성능이 이렀읍니다.
언제 성능좋은 카메라 하나 장만해보나?
▼ 우리동네 우렁이가 지금껏 세차례 들어왔는데,두번쩨 도착날입니다.

▼논에 갔다 뿌릴려고 나누는 옆짚할배!
그런데 우렁이 새끼가 엄청 약해서 저렇게 바가지로 막뜨면 다 터짐니다.
손으로 고이고 고이고 퍼담아야.....
▼ 논에 우렁이 뿌리는 권택정 할아버지!!!

▼ 우렁이가 물고로 못나가게 철사 아미를 침니다.
물이 물고로 넘어가면 우렁이는 흐르는 쪽으로 몰리는 습성이 있어 잔득 달라붙어 있네요.
만약에 저걸 안치면 낙동강으로 다감니다.
▼ 모 실고가는 모습!

▼ 대단합니다. 저 고논에 경운기를 잡아 넣다니...

▼ 우렁이는 잡초 일망타진 작전개시....

▼ 앵두콩! 예전에 학교에 가다보면 보리골 옆으로 흔하게 보았는데,요즈음은 잘 안합니다.
우리도 몇포기만 심었읍니다.

▼ 논에 20여일 가 있는 사이 밭은 쏘가 되었네요.

▼ 마늘 장다리! 간장에 담아서 더운 여름날 물에 밥말아 이반찬 하나면 한그릇 뚝딱!

▼ 배도 이만치 컷고...

▼ 묘지옆에 잔대가 한포기 있어서...

▼ 매실이 복숭아 같네요.

▼ 복숭아도 털이 없다고 중 복숭아라고 하던가?

▼ 대파 모종이 아주 실 합니다.요럴때 뭋쳐 먹으면 아주 맛있지요.

▼ 모란도 제법 컷구요.


▼ 수수인데 방아간에 안가고 바로 밥해도 되는 수수입니다.

▼ 밭 마늘인데 벌써 이만합니다.

▼ 제비가 집 준공을 했읍니다. 꼭 14일 걸렸읍니다.
큰집은 색시방이고, 작은집은 신랑방입니다.
예전에는 신랑방은 없었는것 같은데....
요즈음은 이렇게 같이 짓네요.
▼ 제비 주인이 없는 사이 몰래 허락없이 남의집을 들여다 보았읍니다.
보들보들한 햇풀로 둥지를 틈니다
▼ 제비집에서 비상하는 모습!!!

이제는 여름인가 봄니다.
낮에 들에서 일을하면 어찌나 뜨거운지!
맥고자 없이는 못살것 같읍니다.
여러분들도 이젠
시원한 맥고자 하나 장만 하시는게 어떠실지~~~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