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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여행, 명사십리, 흥해,칠포해수욕장,곡강리바다와 현대중공업 블럭
작성자관리자 @ 2007.05.29 12:10:15

 

여행, 명사십리, 흥해,칠포해수욕장,곡강리바다와 현대중공업 블럭
2007/05/29 오전 10:31 | 取材 | [dewyeyed]



<칠포리 뒷산이 맨앞에 있는 산>

 28일 오후 4시가 너머, 흥해읍 곡강리 칠포해수욕장 해안에 물보라가 해풍에 밀려 시금치밭으로 모가 심어진 논으로 날린다.

 12시경 칠포리 뒷산에서 본 바닷가엔 그리 투명했었는데 어느새 또 모습을 바꾼 바다는 이제 어스름이깔리기 시작한다......


  
 이리도 맑고 깨끗했던 곡강리 명사십리가 몇시간이 지나지 않아 영일신항공사장에서 본 바닷가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음에 인간의 八面狀보다 더한 자연의 변화무쌍한 모습에.......


<칠포리와 뒷쪽 오도리 해안과 항구>




<흥해읍 칠포리 정수장과 인조축구경기장, 칠포들판과 곡강천>



 필포해수욕장을 한굽이 지나면 칠포리2,3리와 투명한 작은바다가 있고 그곳은 소녀처럼 수줍은 아담한 항구가 있다.

 그 바다를 돌아가면 처녀지와 같은 현무암해안이 있고 절벽이 잠시 짙누르듯 뭉특대며 나선다.  


 바닷가 풀 한포기 자라지 못하는 황막한 해안 모래성 사이사이에 12우러이면 시금치가 자란다.....
 무성한 6월녹음같은  한겨울에 녹음이 모래밭에서 피어오른다..... 




 그 바닷길로
그 모래해안에서 만들어진 거함(巨艦)의 4000여조각들이 동력이 없는 바지선에 얹힌체 수십리 울산의 조선공장으로 작은 동력선에 의해 끌려가 그 곳에서 조립된단다......
이곳이 바로 현대중공업 포항블럭공장이다.....



  이 곳에서 만들어진 블럭은 1Km가량 떨어진 영일신항부두로 옮겨져 모이고  이를 바지선에 올려 울산으로 옯겨가 조립하는데 컨테이너선이나 LNG선으로 하는데 4000여 조각이나 된다고 한다......

  바지선 선적을 관리하는 선급사 Survay에 따르면 배의 기관사가 일하는'데스크하우스'는 블럭공장에서 만들지 못할뿐 .......









 바지선으로 32개의 바퀴가 달린 트레일러가 400톤 중량의 블럭을 싣고 올라가는 모습......

 이 바지선은 부두의 데크와 뫂이를 맞추기위해 물을채우는 펌프가 장치되어 있다는데.....


   
 조선의 중량은

군함인 경우 배의 무게로 표기하지만 일반 컨테이너선들의 크기는 배수량으로 표기한다고....

흘수-선(吃水線) [명사](잔잔한있는배의) 선체잠기한계선.
만재흘수선 : a load line[water-line];the Plimsoll line[mark](이 표시가 물에 잠길 정도로 적재해서는 안 됨) 

칠포리 뒷산 정상에서는 비학산 동쪽사면 포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최상의 자리다.....


<칠포뒷산에 본 영일만과 POSCO, 포항시내 동쪽> 



<포항시내 서쪽과 흥해읍내 동쪽>





<백두대간의 끝자락, 신광, 죽장과 송라, 청하 산악지대> 






<흥해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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