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금계국 심기
전날에 심어놓은 금계국들이 너무 가물어서 죽었는곳마다 보식작업을 어제(15일) 했습니다.
하금1리에서 부터 경찰서앞까지 오가는 길손을 노란얼굴로 환하게 맞아줄 금계국,
보식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전날 심어 놓은 금계국 - 아주 튼실하게 잘 자랐지요. 곧 어여쁜 얼굴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중간중간 죽어간 자리에 다시 보식을 합니다.
김종구산업계장님이 괭이로 꽃심을 자리를 준비하구요.
윤원목부면장님이 이식할 금계국을 날라다 줍니다.
어느 미장원 작품인지- 하나같이 머리를 감싼 헤어패션, 감상해봐요
새로 이식한 금계국들 - 금방 새로 심었는데도 꼿꼿하게 서있는데요. 제겐 신기하게 느껴져요.
선수(?)들의 꽃심기는 확실히 다르다 싶어요.
마침 오늘,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미리 잘 준비를 하셨지요.
수고가 많았네요.
앞으로 일주일쯤 지나면 전날 심은 금계국 얼굴을 볼 수 있데요.
오가는 길손들의 발길을 잠시 멈추게 할 자그맣고 노오란 얼굴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