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한 해 열두달 중 5월은 참 푸짐합니다. '가정의 달'이란 표현에서 벌써 포근함이 맘의 여유를 가지게 만들구요.. 사랑을 전하며 나눌 수 있는 어린이날의 행복..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는 맘을 다시금 되세기며 사랑을 확인??하는 기쁨.. 그 외에도 추억의 앨범을 뒤적이며 카네이션의 아름다운 향기에 흠뻑 취하는 날... 글구 산과 들에서 얻어지는 5월의 푸르름도 한 몫 하리라 봅니다.
더군다나 저에겐 엄청난 특권(?)이 부여되었으니 조심스레 행복을 논한답니다. 5월부터 '영덕복숭아 정보화마을' 관리자 업무를 맡은 김명순입니다.
겉표정은 웃음을 보였지만 지금도 제 맘은 빙판을 헤매고 있답니다. 맘은 전력질주를 다짐하는데 몸은 제자리를 맴도는 듯 출발점이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절대 엄살도 아니요, 거만도 너스레도 아닙니다. 제가 모자라고 부족한 점 깨닫고 뉘우치며 일주일이 훌쩍 지났네요.. 갑작스런 변화는 두려움과 실증을 동반한다고 들었습니다. 차근차근 노력의 힘을 조금씩 부여하며 제 자리를 메꿔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껏 배려해주신 사랑, 베풀어주신 은혜.. 믿음으로 지켜 가도록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더 많이 필요로 할 것입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언젠가 저도 이렇게 활~짝 웃는날이 오겠죠?? 과연 저도 요럴때가 있었나.... 하는 새로운 궁금증이 요동치네요..ㅎㅎ
애들 덕분에 저도 행복한 휴일이었습니다. 님들과 함께 새로운 한 주도 보람차게 꾸며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란 참 좋은말을 맘껏 사용할 수 있는날!! 바로 이번주 아닐까요??
모두들 웃음전도사, 행복전도사가 되어보십시요~~ ㅎㅎㅎ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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