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추심기!
4월 27일날 고추심는 장면입니다.
요즈음 게시판에 글도 안올라오고
영 썰렁 합니다.
나처럼 모든분들 엄청 바쁘신 모양이지요.
사진 찍어 놓은게 많은데,
컴퓨터앞에 앉으니 고단하고 졸리고 해서
몇번 시도 하다가 취소하고 9시 뉴스도 못본체
잠이 들곤 했답니다.
이제 고추심기가 끝이나니
정신이 좀듭니다.
일주일 전에 고향풍경 함 올려봅니다.



▼ 고추를 하도 수직 수직 강조 했더니, 이제는 딱 꼽으면 고추가 바로 심김니다.
이렇게 해서 흙을 덮으면 비가와도 고추는 넘어지지 않읍니다.
어떤집은 심자마자 비스듬히 넘어가는 고추가 있읍디다.

▼ 요즈음은 기계가 좋아서,도랑에 경운기 박아놓고 산꼭대기 까지 물이 올라감니다.


▼ 앞에 큰산 밑이 허리골이고 그산 넘어가 선동성안 입니다.

▼ 감자도 이제 이만치 컸읍니다.

▼ 자색감자인데 수확량이 엄청 많아서 매년 이걸합니다.

▼ 밭가에 조팝나무도 늦게 만말 하였읍니다.

▼ 우리 일하다가 차~암 준담니다.
우리 둘이만 고추를 심으니 맨날맨날 참은 고구마만 쌀마주네요.
이 상일꾼을 이래 대접해서야!!!!
내년에는 어디 대우 좋은곳이 없을까요....ㅎㅎㅎ

모든분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고맙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