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배밭
배밭에 배꽃을 보러 갔습니다.
4000여평의 배밭에는 한창이던 꽃은 반이 넘게 지고 대신 어린 잎들이 아직 남은 꽃들과
어울려 봄바람에 살랑대고 있더군요.









배밭바로 앞에 있는 도라지밭 -배즙짤때 함께 넣을 도라지를 직접 기르신답니다.
사진찍을땐 배꽃만 보느라 몰랐는데 사진을 올리려 보니 하늘이 높고 파아란게 유난합니다.
푸른하늘을 향해 쭉쭉 뻗어올린 어린 가지들의 힘찬 약동을 보니 올해 배는 잘 될 것 같아요.
풍년 농사 이루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