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지금 육묘공장에는.....어린 모들이....
지금 육묘공장에는 어린 묘들이 논으로 들어갈때까지 준비를 하느라 바쁩니다.
침종에서 발아, 파종, 어린묘가 되기까지 기계가 할 몫과 사람이 해야할 일들이
따로 있어서 작업중이던데요.



기계에서 알맞게 자동으로 소독되어 풀도 나지 않고 영양덩어리인 흙이 알맞게 솔솔 부어집니다. 그위에 발아된 볍씨가 기계에서 나오면 사람이 좀 더 세밀하게 골고루 펴줍니다.




여긴 발아실인데요. 파종이 끝난 후 발아실에 옮겨져 고온에서 4일정도 지낸데요.

진열실 발아실에서 발아되어 나온 볍씨들이 여기서 15일~20일정도 지나면 논으로 갈 수 있을 정도로 자란데요

진열실에서 4일정도 된 모 - 꽤 튼실하지요.

양쪽에 도르래가 달려있어 기계를 작동시키면 일정하고 규칙적으로 물이 분사되어 진열실의 모들에게 물을 줄 수 있어요.자세히 봐야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를 볼 수 있을겁니다.
또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 대비해 중간에 둘둘 말린 비닐로 한번 더 덮어 준다네요.

전체 300여평되는 대지에 공장건물만 200여평 탁 트여서인지 크고 넓게 느껴집니다.
바쁜 일손을 도와 효자노릇하는 육묘공장 되시구요.
넉넉한 인심으로 사랑받은 주인장님 되세요.
참 이 공장의 주인공인 정해칠님이 빠졌네요. 감사합니다.
